포르쉐 911 GT2 RS MR, 뉘르부르크링 6분40.3초 주파..신기록

    입력 : 2018.11.05 12:03 | 수정 : 2018.11.05 12:03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포르쉐는 지난 25일 포르쉐 워크스 소속 라스 케른(Lars kern)이 ‘911 GT2 RS MR’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6분 40.3초의 랩타임 신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공도 주행용 차량이 세운 기록 중 가장 빠른 것으로, 이날 랩타임 측정에 동원된 GT2 RS는 지난 해 영국 굿우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존하는 911중 가장 강력한 모델에 속한다.

    911 GT2 RS는 3.8리터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700마력, 75.4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단 2.8초만에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40km에 달한다.

    프랭크 스테펜 발리서 포르쉐 모터스포츠 총괄은 “만타이 레이싱의 새로운 퍼포먼스 키트를 장착한 911 GT2 RS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며 “차량의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한 이번 시험 주행의 결과는 너무나도 인상적이였으며 흥미로운 여러 가능성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우스파스팀은 2대의 '911 RSR'로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에 출전하고 있으며, 포르쉐는 올해 6월 '르망 24시' GTE-프로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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