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트럭·미니밴, 100만~140만원 할인..중국차도 할인 공세

    입력 : 2018.11.03 09:11 | 수정 : 2018.11.03 09:11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중국차 동풍소콘이 소형트럭과 미니밴 등 모델에 따라 100만~140만원 할인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한다.

    동풍소콘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신원CK모터스(대표 이강수)는 0.7~0.9톤 소형트럭과 2인승 및 5인승 밴을 이달에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0만~140만원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신원CK모터스는 또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신원CK모터스는 이번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싱글캡 C31’은 140만원이 할인된 1110만원, ‘더블캡 C32’는 100만원이 할인된 1250만원에, ‘C35 2인승 밴’은 100만원이 할인된 1390만원에 판매한다.

    특히 ‘싱글 캡 C31’은 인증 지연으로 판매 대기 중인 ‘슈퍼캡 K01’의 소비자 가격으로 판매된다.

    김성근 신원CK모터스 본부장은 “출시 전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K01은 C31등 다른 차종과 같이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인증 지연되고 있다”며 “K01 차량의 사전 계약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해 C31을 K01 가격으로 판매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원CK모터스는 ‘1주년 기념 프로모션’외에도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선택하여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한다.

    신원CK모터스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타사의 경상용차나 소형상용차 보유 고객이 신원CK모터스 차량을 구매할 경우에는 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최초 등록일이 7년이 지난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2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차량 구매 후 차량을 LPG차로 개조를 하려는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선택적 프로모션’은 4가지의 판매 조건 중 1가지 조건을 선택하여 적용이 가능하며, 경상용차는 LPG차로 개조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LPG차 개조 프로모션을 적용 받으려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원CK모터스는 수입차 최초로 실시하는 ‘신차교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현재 동풍소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는 지정정비 업체를 전국 68개소에서 올해 안에 80개소로 늘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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