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1톤 화물차도 전기차 시대!..제인모터스 ‘칼마토’는 어떤 차?

    입력 : 2018.11.02 11:19 | 수정 : 2018.11.02 11:19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화물차도 이제는 전기차 시대가 됐다.

    전기차 제조업체 제인모터스(대표 김성문)는 2일 개막된 ‘2018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톤 전기 화물트럭 ‘칼마토(Calmato)’를 공개했다.

    칼마토는 현대차 포터를 개조한 모델로, 34kW급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와 고성능 모터를 적용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0km를 주행할 수 있다.

    칼마토는 최고출력 90kW, 최대토크 280N.m의 파워를 지닌다. 최고속도는 시속 100km를 달릴 수 있으며, 급속 충전은 60분, 완속 충전하는 경우 최대 6시간이 소요된다.

    칼마토의 차체 사이즈는 전장 5220mm, 전폭 1820mm, 전고는 2720mm에 달한다.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차체 하단에 적용됐다.

    제인모터스 측은 “칼마토는 국내에서는 최초의 1톤 전기 화물트럭”이라며 “연료비는 디젤 화물차 대비 5년간 총 32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정도로 효율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인모터스는 대구시와 쿠팡, GS글로벌, GS엠비즈, 대영채비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와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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