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토요타·스바루, 40만대 리콜 실시..원인은?

    입력 : 2018.11.02 09:48 | 수정 : 2018.11.02 09:48

    [데일리카 양희준 기자] 일본차 토요타와 스바루 브랜드 약 40만대가 리콜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토요타와 스바루는 주행 중 엔진이 멈추는 등 엔진 부품 결함으로 약 40만대가 넘는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은 스바루의 인기 모델인 포레스터, 임프레자, 스포츠카 BRZ 등이다. 또 토요타는 ‘86’과 사이언 FR-S 모델이 포함된다.

    이번에 리콜되는 모델은 엔진 벨브에 있는 스프링에서 결함이 발생돼 주행 중 엔진이 멈추는 현상이 발생된다. 이 스프링은 연료 연소 과정에서 엔진 벨브가 닫혀있게 하는 역할을 맡는데, 결함이 발생하면 엔진에 무리를 줘 심각한 손실을 입을 수 있다.

    토요타는 지난 2012년 3월에서 2013년 7월사이에 생산된 사이언 FR-S 모델을, 스바루는 지난 2012년 1월에서 2013년 9월 사이에 생산된 해당 모델를 리콜한다.

    한편, 토요타는 최근 프리우스의 세이프 드라이빙 모드 결함과 툰드라, 2019년형 아발론의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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