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아반떼 스포츠 출시..가격은 1964만~2365만원

    입력 : 2018.11.01 17:34 | 수정 : 2018.11.01 17:34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현대차가 지난 9월 출시한 ‘더 뉴 아반떼’에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1일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능, 다양한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을 갖춘 ‘더 뉴 아반떼 스포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아반떼 스포츠는 스포티한 감성의 스포츠 모델 전용 디자인 길어진 전장과 낮아진 전고로 날렵해진 이미지 강력한 동력성능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 스포츠 모델 전용 커스터마이징 제품 추가 등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다크 컬러의 스포츠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LED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다크렌즈), 싱글 트윈 머플러 팁, 스포츠 전용 18인치 알로이 휠 등으로 스포티한 모습을 갖췄다.

    실내는 스포츠 버켓 시트, 스포츠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 D컷 스티어링 휠, 패들쉬프트 등으로 파워풀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특히 전 모델인 ‘아반떼(AD) 스포츠’ 보다 50mm 길어진 전장과 기본 모델인 ‘더 뉴 아반떼’ 보다 5mm 낮아진 전고는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스포츠성을 강조했다.

    외장컬러는 폴라 화이트, 스파클링 메탈, 아이언 그레이, 팬텀 블랙, 인텐스 블루, 파이어리 레드, 골든 플래시 등 7개 색상으로 운영되며 골든 플래시는 더 뉴 아반떼 스포츠만의 특별한 색상이다.

    더 뉴 아반떼 스포츠는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2.0km/ℓ(7DCT 기준)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도를 고려해 더 뉴 아반떼 스포츠에 차로이탈방지보조(LKA),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운전자 주의 경고(DAW), 공기청정모드 등 다양한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과 편의사양을 새롭게 장착했다.

    여기에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TUIX)’를 통해 엔진 성능 패키지, 엔진 드레스업 패키지, 제동 패키지, 다이내믹 패키지,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 튜익스 휠 등 다양한 스포츠 전용 제품들을 추가해 차량의 개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높였다.

    한편,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MT 트림 1964만원, 7DCT 트림 2217만원, 프리미엄 트림 2365만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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