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EQ900·벤츠 S클래스..디자인 경쟁력 ‘으뜸’

    입력 : 2018.10.12 00:12 | 수정 : 2018.10.12 00:12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은 제네시스 EQ900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조사 업체 컨슈머인사이트(대표 김진국)는 2년 이내 새 차 구입 의향자 1만1597명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국산차 65개 모델, 수입차 70대 모델의 디자인 경쟁력에 대해 온라인 리서치를 실시한 결과, 제네시스 EQ900와 벤츠 S클래스의 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국산차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EQ900와 제네시스 G80, 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올 뉴 카니발, 스팅어, K9 등 6개 모델이 750점 이상을 얻었다.

    또 제네시스 G70, 현대차 그랜저 HEV, 싼타페, 코나, 아반떼, 기아차 올 뉴 쏘렌토, 올 뉴 K7, 쌍용차 티볼리 에어, G4 렉스턴, 르노삼성차 클리오, SM6, QM6 등은 750~700점로 나타났다.

    현대차 넥쏘와 쏘나타 LF, 올 뉴 투싼, 르노삼성차 SM5,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 PHEV, 더 넥스트 스파크, 올 뉴 말리부 등은 700~650점 수준을 보였다.

    수입차 부문에서는 벤츠 S클래스, E클래스, CLA클래스, C클래스, BMW X6, 포르쉐 파나메라, 박스터, 볼보 XC90, 마세라티 르반떼 등 9개 모델이 750점 이상을 획득했다.

    이어 벤츠 GLC클래스, GLE클래스, GLA클래스, BMW 4시리즈, 5시리즈, X5, X3, 3시리즈, 아우디 A6, A7, 폭스바겐 티구안, 포르쉐 마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이보크, 재규어 XF, 푸조 3008, 5008, 볼보 XC60, 포드 머스탱 등은 750~700점을 얻었다.

    또 BMW 3시리즈 GT, 폭스바겐 파사트, 볼보 S60, S90, 재규어 F-페이스, XE, 마세라티 기블리, 미니 쿠퍼S, 컨트리맨, 캐딜락 XT5, 포드 익스플로러, 링컨 MKZ, 컨티넨탈, 지프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 RAV4, 렉서스 RX, ES, NX 등은 700~650점대를 형성했다.

    김진국 컨슈머인사이트 대표는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은 초대형 세단 등 대형차 중심의 자동차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입차 중에서는 벤츠와 포르쉐, BMW, 랜드로버 등 전통적인 디자인 강세 브랜드 이외에 볼보의 약진도 눈에 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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