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9년형 모하비 출시..가격은 4138만~4805만원

    입력 : 2018.10.08 10:23 | 수정 : 2018.10.08 10:23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기아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모하비의 시판에 돌입했다.

    기아자동차는 8일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년형 모하비는 중간트림까지 고급사양을 기본화 하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으며, 강화된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음성인식 서비스는 인공지능 플랫폼이 접목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를 적용,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향상시켰으며, 텔레매틱스 서비스 UVO의 사용 기간은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됐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 기능은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 기능과 세차장 진입 지원 가이드 기능을 제공, 편의성을 높였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동승석 워크인, 통풍시트 기능은 중간 트림인 ‘VIP'에서도 기본 사양과 선택 사양으로 적용됐다. 그간 두 기능은 최상위 트림 ’프레지던트‘에서만 선택이 가능했다. 3.0리터 디젤엔진은 강돠된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도 특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하비는 주행성능, 승차감,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SUV”라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2019년형 모하비는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형 모하비의 가격은 노블레스 4138만원, VIP 4432만원, 프레지던트 4805만원으로 책정됐다. 노블레스는 2018년형 대비 28만원, VIP는 42만원 인상됐으며, 프레지던트 트림은 45만원 인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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