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실리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그 배경은?

    입력 : 2018.09.14 13:23 | 수정 : 2018.09.14 13:23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으로 승진됐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부회장은 그룹을 총괄 수석 부회장으로 임명돼, 앞으로 현대차그룹의 경영 업무 전반을 진두지휘하는 등 막강한 힘을 얻게 됐다.

    정 수석 부회장은 정몽구 회장도 직접 보좌한다. 이번 정 부회장의 승진은 정몽구 회장 스스로가 결정한 것이라는 게 현대차그룹 측의 설명이다.

    중책을 맡게 된 정 수석 부회장은 글로벌 통상문제 악화와 주요시장의 경쟁구도 변화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정 부회장의 승진에 대해 “4차 산업 혁명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그룹 역량 강화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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