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상용차, 8월 367대 등록..만(MAN) 가파른 성장세 ‘눈길’

    입력 : 2018.09.12 17:27 | 수정 : 2018.09.12 17:27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수입 상용차 시장이 완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수입 상용차는 지난 8월 367대가 신규 등록됐다. 이는 지난 7월의 등록대수가 같은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Volvo Trucks)이 174대, 만(MAN) 73대, 스카니아(Scania) 53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2대, 이베코(Iveco) 15대 순을 나타냈다.

    볼보트럭은 39.4%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으며, 이어 만(23.2%), 스카니아(16.8%), 벤츠(16.8%), 이베코(3.8%)로 집계됐다.

    볼보트럭과 벤츠는 7월 대비 각각 13.3%, 3.3%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반면, 만은 17.7%가 증가됐다.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베코도 15.4%가 증가했으며, 스카니아는 1.9% 성장했다.

    한편, 8월의 수입 상용차 차종별 등록대수는 특장차가 207대, 트랙터가 129대, 카고 23대, 버스 8대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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