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새로운 크로스오버 ‘아르카나’ 티저 공개..다음주 데뷔 ‘주목’

    입력 : 2018.08.23 11:47 | 수정 : 2018.08.23 11:47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르노가 다음주 공개할 새로운 크로스오버 모델의 티저 이미지를 온라인을 통해 선보였다.

    르노는 22일(현지 시각) 공식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신형 크로스오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모델명을 ‘아르카나(Arkana)’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르노는 “아르카나는 C 세그먼트에 속하는 크로스오버 모델”이라며 “이 새로운 글로벌 모델의 쇼카는 오는 29일 개최되는 2018 모스크바국제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르노가 다음주 공개될 모델을 ‘쇼카’라고 소개한 점에서 아르카나는 우선 최종 확정 모델이 아닌 양산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선보여질 전망이다.

    모델명 아르카나는 ‘비밀’을 의미하는 라틴어 ‘arcanum’에서 파생됐는데, 이에 대해 르노는 “아르카나는 미스터리하고 매력적이며 개척자 정신 등과 연관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바탕으로, 아르카나의 후면부는 대형 테일램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르노는 지난 6월 아르카나의 전면부 모습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르카나에는 메간 등을 통해 선보여진 브랜드 최신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르노 아르카나는 내년 모스크바 공장에서 생산돼 러시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르노는 이후 다른 주요 글로벌 시장에도 아르카나를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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