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 하이브리드, 영국서 ‘가장 만족스런 소형 SUV’ 뽑혀

    입력 : 2018.08.11 02:40



    기아자동차 니로 하이브리드가 영국의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소형 SUV’로 선정됐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의 운전자 만족도 조사인 ‘드라이버 파워(Driver Power)는 최근 자동차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사에서 니로 하이브리드는 경제성과 편리함, 안정성, 보증기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소형 SUV 부문 1등에 올랐다.

    드라이버 파워는 “니로 하이브리드는 단 한 번의 주유로 런던에서 뉴캐슬까지 298마일을 달릴 수 있다”면서 “이런 점이 구매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니로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다른 자동차처럼 까다롭지 않고 사용하기 편하다”면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이동 중에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2018 니로(좌) & 니로 PHEV(우)
    드라이버 파워가 꼽은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니로의 내비게이션이 7년간 무료 지도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점도 장점이다.

    니로의 한 소유자는 “니로는 운전하기 정말로 편리하다”면서 “자동변속기는 빠르고 부드럽게 변속되고 조향 및 변속기 설정을 변경하는 스포츠 모드도 있다”라고 말했다.

    조사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은 니로가 그들이 구입한 첫 번째 하이브리드 차량이라고 말했다. 한 소유주는 “나의 니로는 7000마일 이상 달렸는데 너무 조용하고 운전하기 편해서 좋다”라고 말했다.

    니로의 경제적인 측면도 소유자들이 좋아하는 이유다. 또한 가죽시트, 7년 품질 보증, 7년 배터리 보증 등도 장점으로 꼽혔다.

    소유주들은 “이 정도 가격에서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차선유지보조장치, 후방교차교통경고 기능이 있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자발적인 비상 제동 기능을 모두 갖춘 차는 보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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