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영국서 신형 옵티마 출시..판매 가격은?

    입력 : 2018.08.09 12:42 | 수정 : 2018.08.09 12:42

    [데일리카 이대규 기자] 기아차 신형 옵티마가 영국 시장에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2만2260 파운드(한화 기준 약 3203만원)부터 시작한다.

    9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1.6리터 디젤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적용한 기본 모델 세단 ‘2’ 그레이드를 시작으로 옵티마를 영국 시장에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기아차 옵티마는 7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위성 내비게이션과 블루투스, 애플 카 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듀얼존 에어컨, 크루즈 컨트롤 및 속도 제한 장치, 17인치 합금 휠, 언덕 주행 보조 기술,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그레이드 ‘3’는 세단 기준 2만 4260 파운드(약 3490만원), 스포츠왜건 기준으로는 2만 5300파운드(약 3640만원)의 가격으로 시작한다. 그레이드 ‘3’는 8인치 터치스크린, 4.3인치 계기판, 하만카돈 음향 시스템, 운전석 파워 시트, 후방 프라이버시 글래스, 18인치 합금 휠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차선 유지 보조 기술과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속도 제한 정보 기능이 추가된다.

    옵티마 GT-라인 S는 3만 1400파운드(약 4518만원)의 권장소비자가격(MSRP)으로 판매되며, 이스테이트 바디 스타일 한정으로 출시된다. GT-라인 S는 파노라믹 선루프, 합금 페달,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 360도 카메라 시스템, LED 헤드라이트, 사각 지대 감지 기술과 후측방 경고 장치,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 전방 충돌 회피 보조 기술 등을 탑재한다.

    기아차는 또 옵티마 스포츠왜건 GT의 시작 가격을 3만 3350파운드(약 4800만원)에 책정했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최고 출력은 245마력, 최대 토크는 35.9kg.m를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7.4초가 소요된다.

    한편, 기아차는 최근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2019년 형 1.0 터보 모델 스토닉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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