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TSI, 온라인서 1천대 한정 예약 판매..가격은?

    입력 : 2018.08.09 12:44 | 수정 : 2018.08.09 12:44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폭스바겐이 온라인을 통해 파사트 TSI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9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파사트 TSI는 오는 10일부터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한 공식 예약을 시작한다.

    이는 고객의 편리한 예약과 혜택 확대를 위한 결정으로, 오전 10시에 오픈되는 1차 예약자에겐 계약금 50만원 할인, 오후 3시에 오픈되는 2차 예약자에게는 라이프스타일 세트를 증정한다. 대상자는 총 1000명이다.

    파사트 TSI는 미국에서 생산돼 국내 시장에 공급되는 중형 세단으로, 유럽에서 생산된 파사트 GT 대비 넉넉한 실내를 갖춘 게 특징이다.

    여기에 레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대폭 늘어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대거 탑재됐으며, 2.0 TSI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을 발휘한다. 특히, CO2 배출량은 km당 142g 수준으로, 저공해 3종 차량 인증을 획득했다. 복합연비 12.1km/l(도심: 10.4, 고속: 15.4).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파사트 TSI는 넓은 실내공간과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 등 국내 고객이 선호하는 요소들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며 “중형 패밀리 세단으로서 동급 최고의 가격 대비 가치를 갖춘 모델이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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