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 출시 … 디자인 차별화

    입력 : 2018.07.13 01:35

    지프가 오는 8월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을 출시한다.

    올 뉴 랭글러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래 11년 만에 완전히 변경되어 지난 2017년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다.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은 올 뉴 랭글러 2.0 루비콘 4도어를 베이스로 하고 디자인에 특별한 감성을 더했다. 기존의 커맨드트랙 및 락트랙 4×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셀렉트랙 풀타임 4×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에는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와 사양이 다양하게 적용되었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도어 실 가드와 튜블라 크롬으로 장식된 사이드 스텝이 적용되어 와이드한 차체를 표현했다. 또, 볼록한 돔으로 입체감을 표현한 17인치 비드 락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밸브 스템 캡이 적용되어 입체감과 주행 안전성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후면의 스페어 타이어 커버에는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가 디자인되어 있다.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루비콘 트레일 등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루어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되어야 부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은 최대 출력 272마력(ps), 최대 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연비 효율성이 향상된 최신 2.0L GME-T4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 모델은 블루, 화이트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오는 8월 21일 국내 공식 출시 전까지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되며 가격은 6천170만 원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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