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산업부 장관, 르노삼성 부산공장 방문..“지원에 최선”

    입력 : 2018.07.11 09:26 | 수정 : 2018.07.11 09:26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1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자동차업체 현장방문 첫 일정으로 르노삼성 부산공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부 장관의 부산공장 방문은 8월 미국에서 열리는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공청회를 앞두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생산성을 갖춘 부산공장 현장 의견 수렴에도 목적이 있다는 게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백 장관은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과 주요 임직원을 격려하고, 약 1시간 동안 수출 상황 및 공장 가동 상황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노사화합으로 세계최고 글로벌 경쟁력을 이룬 르노삼성의 생산현장을 보고 자동차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며 “정부도 르노삼성의 미래 전략 차종 개발 지원과 수출 피해 최소화 등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전세계 자동차 공장의 생산성 지표인 ‘2016년 하버 리포트’ 평가에서 전 세계 148개 공장 중 종합 순위 8위에 오른 바 있다. 부산공장은 1개 라인에서 최대 8개 차종을 동시에 생산하는 ‘혼류 생산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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