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4000만원대 'MKZ 하이브리드' 신규 트림 국내 출시

    입력 : 2018.07.05 14:53

    링컨, MKZ 하이브리드 / 링컨코리아 제공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MKZ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 4000만원대의 신규 트림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트림으로 출시하는 'MKZ 하이브리드 500A'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하이브리드차 구매 보조금(50만원) 적용 대상 차량이다.

    파워트레인은 전기 모터와 2.0L 직렬 4기통 앳킨스 사이클 가솔린 엔진, 전자제어 무단자동변속기(ecvt) 조합으로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이 141마력, 최대토크는 17.8kg.m이며, 전기모드만으로 최고 시속 137km의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최첨단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으로 출력은 35kW이다. 복합 연비는 16.3km/L(도심: 16.5km/L, 고속도로: 16.1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97g/km이다.

    첨단 제동에너지 재생 시스템도 탑재돼 손실될 수 있는 제동에너지의 94%까지 회수, 재사용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높였다. 이 외에도 부드러운 주행과 안정적 조향감을 보장하는 '링컨 드라이빙 컨트롤', 노면 상태에 따라 바퀴로 전달되는 충격이 분산 흡수되도록 하는 '연속 댐핑 제어 서스펜션',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정밀한 핸들링을 돕는 '전동 파워 스티어링(EPAS)' 등 안전 주행과 운전 편의성을 살린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한편, 링컨코리아는 MKZ 하이브리드 신규 트림 추가를 기념해, 오는 9월까지 특별 할부 금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면 월 납부금 49만9900원의 72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500A 트림 / 선납 30% 기준), 1년 내 신차 교환 및 스마트 리페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링컨 구매 고객들과 동일하게 5년/10만km 보증,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3년/6만km, 프리미어 소모품 무상 교환 3년/6만km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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