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간 활용성 극대화한 '티구안 올스페이스' 국내 출시

    입력 : 2018.07.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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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티구안에 공간 활용성 및 실용성을 극대화한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출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캠핑이나 서핑 등 다양한 야외 레저활동을 즐기는 가족 단위 고객,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중형 SUV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미 전 세대 대비 실내 공간이 커진 신형 티구안의 플랫폼을 더욱 확장해 공간을 극대화시킨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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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신형 티구안 대비 전장은 215mm, 휠베이스는 110mm 더 길어져 중형 세단급의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레그룸 역시 60mm가 더 늘어나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슬라이딩 기능의 뒷좌석은 최대 180mm까지 앞, 뒤로 조절이 가능해 여행 시에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가장 큰 장점인 트렁크 적재 공간 역시 신형 티구안 대비 145L가 늘어났다. 뒷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적재량은 기본 760L에서 1920L로 늘어나 최대 약 1.9m 길이 및 1.5m 폭의 짐을 수납할 수 있어 여러 형태의 짐이나 레저 장비를 운반하기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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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최신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사고 발생 시 보행자의 부상 강도를 낮춰주는 새로운 '액티브 본넷', 차량 주행 속도 및 차간 거리를 유지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량 전방의 교통상황을 모니터링 해주는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제동을 보조해주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인 '레인 어시스트', 사각지대를 모니터링 해주는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등이 탑재된다.

    특히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신형 티구안 라인업의 최상 모델인 4모션 프레스티지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옵션을 채택했다. 편의 사양에는 360도 에어리어 뷰, 자동 주차기술인 파크 어시스트 등 스마트한 주차 편의 시스템은 물론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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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파워트레인은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4.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3.7km/ℓ(도심: 12.5km/ℓ, 고속도로: 15.5km/ℓ)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전륜구동 2.0 TDI 프레스티지, 한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색상은 메탈릭 플래티넘 그레이, 논메탈릭 퓨어 화이트, 메탈릭 화이트 실버, 메탈릭 블루 실크, 펄 효과가 가미된 딥 블랙의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인도는 오는 9일부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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