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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한국 고객 마음 움직인 인기 비결은?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은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이 대거 탑재되고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가격은 3860만원(티구안 2.0 TDI 기준)부터 시작된다.
또한, 기본형 티구안 2.0 TDI를 포함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입력 : 2018.06.27 15:23

    자동차 시장에서, 특히 SUV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계가 허물어진 것은 이미 오래전 얘기다. 국산 SUV와 수입 SUV의 가격차가 좁혀지면서, SUV라는 세그먼트를 확실히 정한 고객들에게는 그만큼 넓은 선택의 폭이 주어지고 있다. 그런데 많은 고려 대상들 중에서 단연 인기 있는 모델은 지난 5월 17일부터 고객 인도를 개시한 신형 티구안이다.

    신형 티구안은 389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시작 가격과 폭스바겐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내외관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안전, 편의 사양을 동시에 갖춰 원래 신형 티구안을 기다리던 고객뿐만 아니라 국산차에 지친 국내 고객들 관심까지 집중시키고 있다.

    신형 티구안은 지난 2014년, 2015년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한 티구안이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2세대 모델로, 국내에서도 사전예약 실시 후 약 3000여명의 고객들이 계약 의사를 밝혔을 정도로 출시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인기 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MQB 플랫폼 적용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설계된 최초의 SUV이다.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뚜렷한 윤곽과 날렵한 바디라인이 만들어낸 완벽한 비율의 티구안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MQB는 티구안의 모든 면을 개선시켰다. 차체 비율은 눈에 띄게 스포티 해졌으며, 디자인은 모든 방면에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디자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차체 중량 또한 이전 모델 대비 줄어들었다.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대폭 넓어진 실내 및 적재 공간

    MQB 플랫폼의 적용으로 신형 티구안은 이전 모델의 가장 약점으로 여겨졌던 실내 및 적재 공간이 대폭 넓어지며 큰 진보를 보였다. 차체의 4485mm의 전장은 이전 대비 55mm 더 길어진 것이며, 휠베이스는 76mm 늘어난 2680mm이다. 전폭은 1840mm로, 이전 모델 대비 30mm 확장됐으며 실내 전장은 26mm, 뒷좌석 레그룸은 29mm 증가했다. 반면, 전고는 40mm 낮아진 1665mm(전륜 구동 베이스 모델 기준)이다. 트렁크 공간의 크기 또한 증가했다. 신형 티구안의 적재 용량은 5명을 태우고도 최대 615L까지 적재 가능하다. 뒷좌석은 개별적으로 접이가 가능하며, 뒷좌석을 접게 되면 트렁크 공간이 1655L로 늘어난다.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타협하지 않는 최강의 안전 시스템

    신형 티구안에 탑재된 안전 및 보조 시스템은 가장 안전한 SUV라는 티구안의 명성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신형 티구안에는 최대 시속 약 160km/h까지 설정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ACC),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제동을 보조 할 수 있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Pedestrian Monitoring), 정체 상태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 채 정속 주행을 보조해 주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Traffic Jam Assist),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및 사각지대를 모니터링 해주는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Side Assist Plus),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피로 경보 시스템뿐만 아니라 국내 출시 폭스바겐 차량 중 최초로 탑재되는 액티브 본넷(Active bonnet) 시스템도 전 모델 라인업에 기본 장착된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7개의 에어백 구성은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를 위한 최상의 안전을 보장해준다. 여기에 360도 에어리어 뷰(Area View), 자동 주차기술인 파크 어시스트 등 스마트한 주차 편의 시스템도 라인업에 따라 장착된다.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두 가지 구동 형식의 네 가지 라인업으로 더욱 넓어진 선택의 폭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이 대거 탑재되고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가격은 3860만원(티구안 2.0 TDI 기준)부터 시작된다. 또한, 기본형 티구안 2.0 TDI를 포함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형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4070만원) 모델은 다크 그리드 인테리어 트림과 비엔나 가죽 시트 등으로 한층 더 프리미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형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4450만원) 모델은 실내 개방감을 높여주는 파노라마 선루프와 뒷좌석 히팅시트,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등 다양한 프리미엄 편의 사양이 추가된다. 이번 티구안 라인업의 유일한 사륜구동 모델인 신형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4750만원)은 도심 주행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모두 부가세 포함)

    이 기사는 폭스바겐코리아 협찬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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