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지 듀퐁 에디션부터 SM530L까지..르노삼성 스페셜 모델 ‘주목’

    입력 : 2018.06.15 16:16 | 수정 : 2018.06.15 16:16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르노삼성이 다양한 스페셜 모델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에스.티. 듀퐁 에디션, 르노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타입 A 부아트레(Type A Voiturette), 르노삼성 클래식 모델 SM530L 등을 전시하고 르노삼성과 르노 브랜드의 철학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S.T. Dupont)’과 협업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스페셜 모델을 공개했다. 트위지 에스.티. 듀퐁 에디션에는 에스.티. 듀퐁의 제품 제작 방식이 적용돼 장인의 섬세함과 고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트위지 에스.티. 듀퐁 에디션은 한국에 위치한 르노디자인아시아와 에스.티. 듀퐁 파리 디자인팀이 협력해 제작한 모델로, 도심에서 간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차량을 운행하면서도 우아함과 스타일까지 갖추고자 하는 운전자를 위해 디자인됐다. 외관에는 섬세한 펄감을 살려 만든 블루 컬러가 적용됐으며, 루프는 글로시 블랙 도장 처리를 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실내 곳곳에는 프랑스 국기 문양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부아트레는 르노의 창업자인 루이 르노가 21살 되던 해인 1898년에 첫 번째로 제작한 모델이다. 루이 르노는 ‘드 디옹 부통’의 3/4마력 차를 구입해 개조, 이 모델에 당시에는 혁신적인 3단 기어를 장착하고 구동장치를 별도로 만들어 탑재했다. 차량은 가파른 몽마르뜨 언덕에서 성공적으로 운행을 마쳐 첫 12대 주문을 받았으며, 유럽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 ‘르노’가 탄생되는 시작이 됐다.

    부아트레는 지난 1898년부터 1903년까지 5년 동안 생산됐으며, 총 8개의 타입이 만들어졌다. 이번 부산모터쇼에 전시된 모델은 초기에 만들어진 타입 A 부아트레다.

    클래식 모델인 SM530L도 르노삼성 히스토리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SM530L은 1세대 SM5인 SM525V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된 리무진 차량으로, 국내에서 VIP용으로 단 10대만 특별 제작된 희귀 모델이다.

    SM5는 지난 1998년 르노삼성 브랜드 설립부터 지금까지 1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로, 출시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SM530L 전시를 마련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한편,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오는 1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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