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3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수상..총 6개 부문 석권

    입력 : 2018.06.12 14:36 | 수정 : 2018.06.12 14:36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페라리가 3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했다.

    12일 페라리에 따르면, 8기통 라인업에 장착되고 있는 V8 터보엔진은 ‘2018 올해의 엔진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488 피스타에 탑재된 3.9리터 터보엔진은 ‘배기량 3~4리터’ 부문, ‘퍼포먼스 엔진’ 부문, ‘역대 최고 엔진’부문도 함께 석권했다. 특히, ‘역대 최고 엔진’상은 68명의 국제 심사위원이 투표를 진행, 지난 20년간 수상한 모든 엔진 중 최고를 가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페라리는 이 시상식을 통해 총 여섯 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한 해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브랜드라는 쾌거를 이뤘다. 페라리는 지금까지 총 27개의 트로피를 차지, 가장 많은 수상 기록을 달성한 스포츠카 브랜드로도 이름을 올렸다.

    딘 슬라브니치(Dean Slavnic) 올해의 엔진상 공동 위원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488 피스타에 탑재된 신형 8기통 엔진을 통해 최고를 넘어서는 페라리의 엔지니어링 마스터클래스를 목격했다”며, “제로 터보 래그, 원초적인 이모션, 맹렬한 사운드와 강력한 파워를 지닌 페라리 신형 8기통 엔진은 예술 작품이다”라고 시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812 슈퍼페스트에 장착된 6.5리터, 800마력의 12기통 엔진은 ‘배기량 4리터 이상’ 부문과 ‘최고 신형 엔진(Best New Engine)’ 부문에서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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