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차세대 교통과 E 모빌리티..전기차·자율주행차 ‘핵심’

    입력 : 2018.05.18 09:42 | 수정 : 2018.05.18 09:42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1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스마트 시티를 위한 스웨덴의 차세대 교통과 E-모빌리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와 주한스웨덴대사관의 주최로 개최됐으며, 스웨덴 기업혁신부 마티아스 란드그랜(Mattias Landgren) 사회기반시설 차관과 스웨덴 기업들이 참여해 스웨덴의 차세대 교통과 E-모빌리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스웨덴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웨덴은 이상적인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스웨덴 정부를 중심으로 산학연, 시민이 공동창작자(co-creator)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웨덴은 인프라 안전 및 개인 정보 보호 안전도를 평가하는 이코노미스트 ‘안전한 도시 지수’ 평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스웨덴은 높은 수준의 스마트 시티 구축을 목표로 자율주행차 부문에 활발한 연구 및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차세대 교통수단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스웨덴 대표 기업들이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커넥티드 환경, 전기차, 자율주행 등 최신 기술 및 글로벌 성공 사례 등을 발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스웨덴의 5개의 대표 기업들은 ▲스마트 시티를 위한 E-버스 솔루션 (ABB) ▲미래는 전기다 (볼보버스) ▲세계 최초의 플래투닝 반자율주행 트럭 (스카니아)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 (Ericsson-LG)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전기동력화 솔루션 (볼보트럭) 등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피터 야네빅(Peter Janevik) 아스타제로 대표는 “한국은 자율 주행 및 스마트 시티 관련 기술에 있어 굉장히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굉장한 경쟁력이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과 스웨덴 양국이 지속 가능한 교통 솔루션에 대한 청사진을 교류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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