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잠기지 않은 차량들만 골라 금품 훔친 20대 구속

      입력 : 2018.05.16 10:53

      충남 태안경찰서는 15일 전국을 돌며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들만 골라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상습절도)로 A(22)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4월 16일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오산, 청주 등을 돌며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에서 지갑을 훔치거나 사우나와 식당에서 피해자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560여만원의 현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A씨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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