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스프린터 기반 ‘유로코치 럭셔리’ 출시..가격은 9988만원

    입력 : 2018.05.16 08:19 | 수정 : 2018.05.16 08:19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 와이즈오토홀딩스는 스프린터 유로코치에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추가한 스프린터 유로코치 럭셔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로코치 럭셔리는 11인승 엔트리 모델인 유로코치에 프리미엄 옵션을 추가, 의전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된 다목적 밴으로, 2열 및 3열의 4개 좌석을 프리미엄 시트로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엠비언트 라이트, VIP석 커튼, 고급 오디오 시스템 등을 추가해 거주성도 높였다.

    여기에 지하 주차장 진입 등 국내 환경을 고려, 스탠다드 루프를 적용해 낮은 차고를 확보했으며, 파워트레인은 벤츠의 190마력 사양 6기통 트윈 터보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능동형 예방안전 사양들도 대거 탑재됐다. 유로코치 럭셔리는 벤츠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탑재, 차량이 측면의 강한 바람을 감지하면, 바람이 부는 쪽 바퀴에 자동으로 제동 압력을 가해 차량의 방향 안전성을 확보해주는 ‘측풍 어시스트’가 기본 탑재된다.

    또한 다른 차량 및 장애물에 근접 시 시각 및 청각적 경고 신호를 보내고 긴급 제동을 보조하는 충돌 방지 어시스트, 주위 밝기와 교통 상황에 따라 전조등의 상향, 하향을 자동 조절하여 최적의 시야를 확보해주는 상향등 어시스트, 차량 이탈 방지 어시스트 및 사각지대에 차량을 관찰하고 자동으로 제동 압력을 가해 안전성을 확보해주는 사각지대 어시스트, 경사로 밀림방지 시스템도 기본 적용됐다.

    이상호 와이즈오토 대표는 “유로코치 럭셔리는 VIP 의전용 밴 중 유일한 1억원 미만 모델” 이라며 “업무의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11인승 모델의 특성 상 프리미엄 밴 시장의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로코치 럭셔리의 가격은 9988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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