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신형 ES 이미지 공개..디자인과 승차감 변화에 ′중점′

    입력 : 2018.04.19 15:34 | 수정 : 2018.04.19 15:34

    렉서스가 17일(현지시각)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선보일 7세대 신형 ES의 이미지를 미리 공개했다.

    올해 풀체인지되는 렉서스 ES는 2015년형 프리우스나 8세대 캠리와 동일한 토요타의 새로운 글로벌 아키텍쳐(TNGA)를 사용하며, LS 세단과 닮은 진보적인 디자인 감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렉서스는 아직 차세대 ES의 공식 제원에 대해 밝히진 않았으나, 업계는 신형 모델이 기술적인 변화보다는 외관과 승차감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두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렉서스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는 LS와 동일한 스타일을 지닌 거대 스핀들 그릴이 존재감을 드러내며, 날카롭게 다듬어진 헤드라이트와 정제된 디자인 감각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TNGA 플랫폼은 높은 차체강성과 낮은 무게중심으로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갖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신형 ES의 엔진 동력원은 전작과 동일한 V6 엔진과 하이브리드 구성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렉서스 차세대 ES의 상세제원과 실제모습은 4월 25일 개막하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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