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곡' 부른 타니, 교통사고로 숨져

      입력 : 2018.04.16 13:54

      가수 타니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21)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타니는 지난 14일 오전 2시29분께 전남 장흥군 장동면 조양리 영암-순천 간 고속도로에서 목포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교통사고로 숨졌다.

      타니는 2016년 12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래 '불망(不忘)-올웨이즈 리멤버(Always Remember)'로 데뷔했다.

      올 1월 취업 준비생 애환을 담은 두 번째 싱글 '내일-A Better Day'를 발매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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