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3.16 11:55 | 수정 : 2018.03.16 11:55

BMW 모토라드는 대형 럭셔리 투어러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Grand America)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는 편안한 주행경험과 고급감을 강조한 아메리칸 스타일 모터사이클이다. 강력한 6기통 엔진과 다양한 편의 사양, 두 사람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통해 최상의 라이딩 즐거움과 안락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MW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배기량 1649cc의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어떠한 도로 상황에서도 최상의 라이딩 경험을 선사한다. 동급에서 가장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의 직렬 6기통 엔진은 7750rpm에서 최고출력 160마력, 5250rpm에서 최대토크 175Nm의 힘을 발휘한다.
또 주행 중 노면 상태나 라이더의 성향에 따라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전자식 다이내믹 ESA(전자 서스펜션 조절 장치)를 탑재했다. ‘로드’와 ‘크루즈’의 2가지 주행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댐핑을 조절하며, 로드 모드는 다양한 노면에 대응해 최적의 안정감과 주행 성능을 제공하고, 크루즈 모드는 섬세한 세팅으로 저속에서도 편안한 라이딩을 보장한다.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는 편안한 주행경험과 고급감을 강조한 아메리칸 스타일 모터사이클이다. 강력한 6기통 엔진과 다양한 편의 사양, 두 사람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통해 최상의 라이딩 즐거움과 안락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MW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배기량 1649cc의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어떠한 도로 상황에서도 최상의 라이딩 경험을 선사한다. 동급에서 가장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의 직렬 6기통 엔진은 7750rpm에서 최고출력 160마력, 5250rpm에서 최대토크 175Nm의 힘을 발휘한다.
또 주행 중 노면 상태나 라이더의 성향에 따라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전자식 다이내믹 ESA(전자 서스펜션 조절 장치)를 탑재했다. ‘로드’와 ‘크루즈’의 2가지 주행 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댐핑을 조절하며, 로드 모드는 다양한 노면에 대응해 최적의 안정감과 주행 성능을 제공하고, 크루즈 모드는 섬세한 세팅으로 저속에서도 편안한 라이딩을 보장한다.

편안한 시트 포지션 역시 안락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풋보드가 기본으로 장착돼 운전자가 ‘발을 앞으로 내민’ 듯한 자세를 취할 수 있으며, 동승자 또한 낮은 후방 프레임과 70mm 낮아진 좌석 높이 덕분에 보다 편안한 탑승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스탠다드 엔진 보호바와 내비게이션 지원이 되는 오디오 시스템, 편리하게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리버스 어시스트 기능과 클러치 조작 없이 기어 변속이 가능하게 하는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한편,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의 색상과 가격은 블랙스톰 매탈릭 3830만원, 옐로우 메탈릭 3950만원 등 두 가지로 출시되며, 오는 17일 개최되는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8에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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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 K 1600 그랜드 아메리카의 색상과 가격은 블랙스톰 매탈릭 3830만원, 옐로우 메탈릭 3950만원 등 두 가지로 출시되며, 오는 17일 개최되는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8에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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