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가 몰려온다!”...中 최강 ‘동풍’도 한국시장 진출

    입력 : 2018.03.15 13:06 | 수정 : 2018.03.15 13:06

    중한자동차가 사명을 변경하고 중국산 상용차 수입을 확대한다.

    신원CK모터스는 15일 중국 2위 자동차그룹인 동풍자동차의 수출계열사 동풍소콘(DFSK)과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풍소콘은 연간 50만대 생산시설을 갖추고 글로벌 70여개 국가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있는 수출 전문기업으로, 신원CK모터스는 북기은상 수입판매에 이어 중국차 판매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신원CK모터스가 수입하기로 한 모델은 한국지엠 ‘라보’급에 속하는 미니트럭 K01과, 0.9톤급 소형트럭 C31, C32, 소형 화물밴 C35로, 이 모델들은 운전석 에어백, 차체 자세제어장치, 구동력 제어시스템 등의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강수 신원CK모터스 사장은 “중국 2위 자동차그룹인 동풍자동차는 기아차, 혼다, 닛산, 푸조 등과의 합작회사를 설립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라며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모델인 만큼 동풍소콘의 진가를 곧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사전계약을 시작해 5월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되는 동풍소콘 차량들은 평균 1000만원 내외에서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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