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친환경 브랜드 폴스타, 글로벌 예약 실시..국내 투입될까?

    입력 : 2018.03.14 15:23 | 수정 : 2018.03.14 15:23

    볼보의 새로운 친환경 차량 브랜드 폴스타가 13일 '폴스타 1'의 글로벌 온라인 예약 주문을 시작했다.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폴스타 1은 미국과 중국, 캐나다를 비롯해 노르웨이, 네덜란드, 독일, 영국 등 유럽 국가들에 판매되며, 현재 폴스타 공식 웹페이지에서 유럽기준 2,500유로(한화기준 약 330만원)의 금액으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폴스타는 지금까지 약 7천여명 정도가 폴스타1을 예약 주문했다고 밝혔다. 차량의 최종 판매 금액에 대해선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는 폴스타 1의 가격이 약 13만유로(한화기준 약 1억 7000만원) 정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폴스타 최초의 신형 하이브리드 GT 쿠페 폴스타 1은 2.0리터 4기통 엔진과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통합 최대 600마력에 102kg.m 토크 출력을 발휘한다. 차량 전기동력을 위한 배터리는 34kWh 용량으로, 전기동력만으로는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폴스타는 폴스타 1이 예약주문을 거쳐 2019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스타 1의 생산은 작년 11월 공장이 완공된 중국 청두 지역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폴스타는 첫번째 모델인 폴스타 1에 이어 폴스타 2와 3도 2019년과 2020년 출시를 계획중이다. 폴스타 2와 3는 럭셔리 GT 쿠페였던 1과 달리 각각 테슬라 모델 3와 경쟁하기 위한 보급형 모델과 XC60을 닮은 순수전기차 버전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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