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다목적 MPV '뉴 베를링고' 세계 최초 공개…어떻게 달라졌나?

    입력 : 2018.03.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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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로엥, 뉴 베를링고 / 한불모터스 제공

    시트로엥이 오는 6일 개막하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뉴 베를링고'를 포함한 6개 모델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베를링고는 1996년 이후 3세대에 걸친 진화를 통해 다목적 레저 MPV로 거듭났다. 새로운 BlueHDi 1.5 디젤 또는 퓨어 테크 1.2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한 19개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며, 뒷좌석은 개별 폴딩이 가능해 다양한 형태의 짐을 적재할 수 있다. 5인승(전장 4400mm)과 7인승(전장 4750mm) 2가지 모델로 올해 하반기 유럽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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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 한불모터스 제공

    이와 함께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스템을 적용한 '뉴 C4 칵투스'도 선보인다. 하이드롤릭 서스펜션(PHC: Progressive Hydraulic Cushions™)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적용해 승차감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130마력 1.2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 혹은 100마력 BlueHDi 디젤 엔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EAT6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9가지 바디 컬러와 4가지 컬러 팩으로 최대 31가지의 조합이 가능하며, 12개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통해 더욱 완벽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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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로엥, C4 스페이스 투어러 립 컬 콘셉트 / 한불모터스 제공

    C4피카소와 그랜드 C4피카소는 각각 'C4 스페이스 투어러'와 '그랜드 C4 스페이스 투어러'로 이름을 바꾸고 처음 전시된다. 이름 외에도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며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로써 기존의 9인승 미니밴 '스페이스 투어러'와 함께 5인승과 7인승, 그리고 9인승 모델까지 총 3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또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강화하고, 루프 탑 텐트를 탑재해 캠핑에 적합하게 내부 공간을 구성한 '스페이스 투어러 립 컬 콘셉트'도 전시한다.

    이외에도 5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뉴 C3 에어 크로스'와 커리어 우먼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매거진 ELLE와 함께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시트로엥 C3 ELLE'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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