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파사트 GT' 본격 계약 돌입

    입력 : 2018.02.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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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5일부터 전국 전시장에 '신형 파사트 GT' 전시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고객 상담 및 계약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파사트 GT는 신형 파사트 GT는 패밀리 세단에 걸맞게 파사트 최초로 MQB 플랫폼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무려 74mm가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특히 40mm 늘어난 뒷좌석 레그룸은 역대 파사트 중 가장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차로나 도로의 가장자리에 있는 보행자를 감지할 경우 가벼운 브레이크 조작과 함께 시청각적 신호로 운전자가 전방 상황을 체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시스템인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및 정체 상태에서도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 채 정속 주행을 보조해 주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기능이 국내 출시 폭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탑재됐다. 또한, 프론트 어시스트, 도심 긴급 제동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 최신 안전 기술들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586리터의 트렁크 적재량은 2열 시트 폴딩 시 1152리터로 증가해 여유로운 수납이 가능하다. '키리스 액세스'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키를 꺼내지 않고도 차량의 문을 열거나 시동을 걸 수 있으며,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 기능으로 양손이 자유롭지 못할 때에도 편리하게 짐을 실을 수 있다.(라인업 별 상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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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파워트레인은 2.0 TDI 디젤 엔진과 6단 DSG가 탑재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9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33km이다. 복합 연비는 15.1km/l(도심: 13.7km/l, 고속: 17.2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이다.(4MOTION 프레스티지는 상이하다)

    신형 파사트 GT는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선호도를 만족시키기 위해 2.0 TDI, 2.0 TDI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2.0 TDI 4MOTION 프레스티지 등 4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였으며,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파사트 GT 2.0 TDI 4320만원, 파사트 GT 2.0 TDI 프리미엄 4610만원, 파사트 GT 2.0 TDI 프레스티지 4990만원, 파사트 GT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5290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국내 중형 수입 세단 시장은 고객의 눈높이가 매우 높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며, "프리미엄 사양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의 미국형 파사트가 아닌 유럽형 파사트를 들여와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으로 무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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