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럭셔리 SUV '벤테이가' 국내 판매 100대 돌파

    입력 : 2018.02.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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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틀리, 벤테이가 /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제공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이하 벤틀리코리아)가 자사의 첫 번째 SUV 모델이자 럭셔리 SUV의 최고봉인 '벤테이가'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00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벤테이가의 누적 판매량 100대 돌파는 2017년 4월 고객 인도를 개시한 이후 10개월 만에, 12기통 엔진 단일 모델로만 달성됐다. 이를 통해 벤테이가는 고급 럭셔리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리더임을 입증했으며, 벤틀리코리아는 향후 라인업을 추가해 이같은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벤틀리코리아는 벤틀리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오더-메이드 시스템인 뮬리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코치 빌더(Coach Builder, 과거 수작업을 통해 귀족들을 위한 고급 마차를 주문 생산하던 장인)의 전통을 철저히 계승하고 있는 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는 장인정신과 벤틀리 만의 전통을 바탕으로 비스포크 방식으로 제작되며, 전세계에서 단 한대뿐인 나만의 벤틀리를 원하는 고객층으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도 지난 2017년 영국 본사의 뮬리너 전문가를 초청해 '뮬리너 커미셔닝'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고객층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벤테이가는 가장 강력하고 럭셔리한 SUV로 개발된 벤틀리의 4번째 모델로, 럭셔리 SUV 시장을 새롭게 정의한 모델이기도 하다. 강력한 12기통 엔진은 강력한 파워와 토크를 제공하면서도 높은 연료 효율성과 정교한 성능까지 두루 갖췄다. 최고출력 608마력(447kW)과 최대토크 91.8kg.m(900Nm),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 4.1초, 최고속도는 시속 301k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벤틀리 장인들의 섬세한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어떤 환경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첨단 기술이 더해져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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