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사양 올리고 가격 내린 '더 뉴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 출시

    입력 : 2018.02.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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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더 뉴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 / 기아차 제공

    기아차가 기존 쏘렌토 고객들의 최선호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2.2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탑재하고, 가장 인기 있는 선택 품목인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스타일UP 패키지를 기본 적용한 '넘버원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넘버원 에디션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3180만원으로, 동일한 조건으로 개별 품목을 선택하는 경우보다 60만원이 저렴하다.(※2.0 프레스티지 2985만원, 2.2 디젤 엔진+8단 자동변속기 75만원, 스타일UP 패키지 95만원, 스마트 내비게이션 85만원) 이 모델은 2.2 디젤 모델 구입을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스러워했던 고객들이 주목할만하다.

    2.0 프레스티지 모델에 선택 품목으로 스마트 내비게이션과 스타일UP 패키지를 포함해 구입하는 것을 고려했다면, 실질적으로 15만원만 더 보태고 2.2 디젤 엔진+8단 자동변속기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셈이 된다.

    또한, 2월 안에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은 '넘버원 쏘렌토 2.2 업그레이드 혜택' 이벤트를 통해 28만원을 추가 지원받아 총 3152만원에 넘버원 에디션을 구입할 수 있다.

    넘버원 에디션은 더 뉴 쏘렌토의 2.2 디젤 모델 인기에 힘입어 출시됐다. 2.2 디젤 모델은 지난해 국산 중형 SUV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면서 단기간에 2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쏘렌토가 2년 연속으로 국내 SUV 판매 1위를 수성하는데 기여했다.

    더 뉴 쏘렌토는 지난해 7월 출시 후 12월까지 5개월간 총 3만6011대가 판매됐으며 이 중 2.2 디젤 모델이 57%(2만453대)를 차지했다.

    8단 자동변속기는 13.4km/ℓ의 복합 연비(2.2 디젤, 5인승, 18인치 기준)를 확보하는 동시에 가속 및 NVH 성능이 향상됐으며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구현했다.(※단, 넘버원 에디션 복합 연비는 19인치 타이어 기준 12.6km/ℓ)

    이와 함께 넘버원 에디션에 기본 장착되는 스타일UP 패키지는 풀 LED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 휠로 구성돼 있어 더욱 고급스럽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완성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 내비게이션은 8인치 디스플레이에 후방카메라가 포함돼 있으며 애플 카플레이, T-MAP 미러링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일UP 패키지와 스마트 내비게이션은 그동안 쏘렌토를 구입한 고객의 76%, 59%가 선택했을 정도로 높은 선택률을 자랑하는 품목이다.(※단, 스타일UP 패키지는 프레스티지/노블레스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 스마트 내비게이션은 전 트림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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