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주행 사양 강화한 ‘더 뉴 K5 출시’..가격은 1915만~3150만원

    입력 : 2018.01.25 14:55 | 수정 : 2018.01.25 14:55

    기아차가 K5의 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강화한다.

    기아자동차는 2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BEAT 360에서 ‘더 뉴 K5’의 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K5는 MX, SX로 운영되던 디자인을 단일화하고 역동성과 품격을 강조한 디자인이 주된 특징이다.

    전면부는 음각 타입 세로바 라디에이터 그릴, 가로형 레이아웃의 LED 안개등, 입체적인 범퍼 디자인, 새로운 패턴의 프로젝션 헤드램프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갖췄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범퍼, 새로운 패턴의 LED 리어콤비램프,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리어 디퓨저로 고급감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무드조명과 크롬 재질을 늘린 시동 버튼, 스티어링 휠, 클러스터 등으로 모던하고 기품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첨단 주행보조시스템(ADAS)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K5는 중형세단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과 AI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과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내비게이션 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고속도로에서의 사고예방은 물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은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로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대폭 높여준다.

    한편, 더 뉴 K5는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디젤 1.7, LPI 2.0 등 총 4개의 트림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트림에 따라 1915만~3150만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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