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주목해야할 신차 살펴보니...

    입력 : 2018.01.12 16:19 | 수정 : 2018.01.12 16:19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북미국제오토쇼)가 오는 14일(현지 시각)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Cobo) 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신형 벨로스터를 비롯, 기아자동차 올 뉴 K3, 2019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BMW 뉴 i8 쿠페, 폭스바겐 2019 제타, 토요타 신형 아발론 등이 공개된다.

    ■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는 데뷔에 앞서 외관 및 실내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신형 벨로스터는 기존 대비 스포티한 이미지가 강조됐고 이를 통한 날렵하고 역동적인 쿠페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외관과 동일한 비대칭적 요소를 통해 통일감을 주며, 운전석과 조수석 공간을 분리하는 ‘인테리어 트림 컬러’, 운전자 쪽에 가깝게 배치한 드라이브 모드 스위치와 센터페시아 등으로 벨로스터만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신형 벨로스터에 사운드하운드와 함께 개발한 음악정보 검색 서비스‘사운드 하운드’를 국산차 최초로 적용할 계획이다.

    ■ 기아차, 올 뉴 K3

    기아차 올 뉴 K3는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여지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기존 K3의 다이내믹한 디자인 콘셉트에 볼륨감과 고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수평으로 뻗은 크롬 가니쉬를 적용한 센터페시아,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 원형 사이드 에어벤트를 통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으며, 운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 벤츠 2019 G클래스

    벤츠 신형 G클래스는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으로, 이에 앞서 벤츠는 신형 G클래스의 실내 및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새로워진 G클래스는 전통적인 외관 디자인과 윤곽은 유지하면서 차체를 키워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벤츠 E클래스와 S클래스에서 살펴볼 수 있는 디자인 언어가 반영돼 고급감을 끌어올렸으며, 최대 적재 공간은 약 700ℓ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BMW 신형 i8 쿠페

    BMW는 뉴 i8 쿠페는 기존 모델 대비 출력과 주행거리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뉴 i8 쿠페는 최적화된 BMW eDrive 기술과 하이브리드 맞춤형 사륜구동 시스템, 후륜에서 구동되는 엔진과 전륜에 위치한 전기모터 출력을 통해 기존 대비 12마력 이상 상승한 최고 출력 369마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는 25.4kg.m를 낸다. 여기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2초가 소요되고 최고 속도는 249km/h를 기록한다.

    차량의 하부 중앙에 위치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20Ah에서 34Ah로 용량이 늘어났으며, 총 에너지 용량도 기존 7.1kWh에서 11.6kWh로 증가했다.

    ■ 폭스바겐 2019 제타

    폭스바겐은 신형 제타를 공개한다.

    폭스바겐이 공개한 신형 제타 스케치 이미지에 따르면, 새로워진 제타는 더욱 커진 그릴과 날카로운 헤드램프 디자인을 통해 기존 대비 더욱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실내에는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가 반영, 직선적이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폭스바겐은 제타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전하진 않았으나,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돼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50mm 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제타는 1.4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25.38kgm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요타 아발론

    토요타의 신형 아발론은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보다 진보된 스타일을 지닌다.

    세부적인 사항들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신형 아발론은 토요타 캠리에 적용된 바 있는 TNGA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또 3.5리터 V6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301마력, 최대 토크 37.38kgm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고 출력 208마력을 내는 하이브리드 버전이 추가될 가능성도 높다.

    한편, 이 외에도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는 렉서스 LF-1 SUV 콘셉트, 닛산 크로스오버 콘셉트, 인피니티 세단 콘셉트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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