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F1 진출 40주년 기념한 클리오 RS 공개..217마력 내는 ‘핫해치’

    입력 : 2018.01.12 09:15 | 수정 : 2018.01.12 09:15

    르노가 11일(현지시각) F1 모터스포츠 참여 40주년을 기념해 '클리오 R.S 18'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해 주목된다.

    포뮬러 원 40주년 기념작인만큼 F1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소개된르노 클리오 R.S 18은 '클리오 R.S 220 EDC 트로피' 모델을 기반으로 했으며, 여기에 여러 가지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 모델이다. 먼저 외관에는 스포티함을 드러내는 유광 블랙 마감이 입혀졌고 스포일러와 도어 트림, 휠 캡 등에는 노란색 악센트가 적용됐다.

    또한 루프 상단과 도어실, 리어디퓨져 등에는 R.S임을 드러내는 은빛 다이아몬드 로고가 새겨져 특별함을 더했다. 차량 내부에는 알칸타라와 가죽덮개 조합이 좌석에 적용되었고 탄소섬유 악센트가 송풍구와 도어실에 사용됐다.

    르노는 클리오 R.S 18의 섀시구성을 기본모델보다 낮고 견고하게 세팅했으며, 배기 시스템으로는 아크라포빅(Akrapovic) 머플러를 사용해 배기음을 키웠다. 차량 동력원으로는 R.S 220 EDC 트로피와 동일한 1.6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대 217마력을 발휘한다. 차량 최대 토크는 28.57kg.m 이며, 함께 장착된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로 더욱 빠른 반응감도를 자랑하며 0-100km/h까지 6.6초의 가속력을 보여준다.

    르노 클리오 R.S 18 스페셜 에디션은 2018년 상반기에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차량 판매 가격이나 생산 수량에 관해선 아직 밝혀진 바가 없지만 신형 메간이 출시될 즈음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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