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급으로 확 바뀐 기아차 ‘레이’ 렌더링 공개    

    입력 : 2017.12.06 00:49

    기아차,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 렌더링
    기아자동차 레이가 6년 만에 확 달라진다.

    기아차는 2011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의 렌더링을 6일 공개했다.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레이는 기존의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으로 바뀐 외형에 넓은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으로 독특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전면부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이 변경됐다.

    기존 모델의 중앙에 있던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로 올리고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바꿔 산뜻하고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

    단색의 그릴에는 엠블럼을 중심으로 넓은 허니콤 패턴의 음각 조형을 배치해 레이의 유니크함을 드러냈다.

    기존에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던 자리에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 형태의 인테이크 그릴을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 배치하고, 새로운 헤드램프에 가로 직선이 뚜렷하게 드러난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전폭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또한 프런트 범퍼 양 끝에 위치한 안개등을 세로로 배치해 전면부에 변화를 주며 시선을 유도했다.

    기아차,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 렌더링
    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면서도 전면부의 디자인 요소들을 동일하게 활용해 일체감을 부여했다.

    새로운 리어램프는 기존의 세로형에서 C자 형태의 가로형으로 바뀌고, 테일게이트 가니시와 연결돼 하나의 긴 바 형태로 후면부의 안정감을 가져왔다.

    한편 전면부에 적용한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테일게이트 가니시에도 적용하고, 안개등과 동일한 디자인의 리플렉터를 리어 범퍼에 배치해 앞모습과 조화롭게 마무리했다.

    기아차는 상품성을 개선한 새로운 디자인의 레이를 이달 고객들에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더욱 모던하고 깔끔해진 디자인에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요소들을 더해 출시할 것”이라며, “경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고민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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