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완성형 7인승 SUV ‘5008’ 사전계약

    입력 : 2017.11.15 08:07

    푸조의 7인승 SUV ‘뉴 푸조 5008 SUV’가 국내 출격 준비를 마치고 15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5008은 푸조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7인승 중형 SUV로 푸조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야심작이다.

    5008은 유로6를 충족하는 BlueHDi 엔진을 적용한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그리고 GT까지 총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출시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오는 21일 알뤼르와 GT 라인을 우선 출시하고, 5008 GT는 PSA와의 가격 협상이 완료되는 이달 말 출시한다.

    이 차의 가장 큰 특징은 5m 급 SUV 수준의 휠베이스(2840mm)를 갖춰 넓은 승차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

    푸조 3008 SUV와 비교해도 길이는 190mm, 휠베이스는 165mm가 더 길다. 1 대 1 대 1로 폴딩 되는 2열 시트와 탈부착이 가능한 3열 시트, 그리고 최대 2150리터라는 우수한 적재공간까지 갖춰 캠핑과 레저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유용하다.
    엔진은 1.6리터와 2.0리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국내 7인승 SUV 중 최고 수준의 연비를 갖췄다.

    알뤼르와 GT 라인은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 kg.m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2.7 km/ℓ(도심 12.3 km/ℓ, 고속 13.1 km/ℓ)이다.

    5008 GT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0.82kg.m의 강력한 힘과 12.9km/ℓ(도심 12.1 km/ℓ, 고속 14.2 km/ℓ)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갖췄다.
    여기에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인체공학적인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첨단 편의 및 안전 시스템 등을 갖춰 수입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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