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두바이모터쇼서 ‘G70’ 해외 최초 공개..고급차 시장에 ‘도전장’

    입력 : 2017.11.14 11:21 | 수정 : 2017.11.14 11:21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두바이 국제 모터쇼’에서 제네시스 G70를 중동 최초로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G70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지난 9월 글로벌 론칭했다. 해외 지역 및 국제 모터쇼에서는 최초로 공개됐다는 것이 제네시스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두바이 모터쇼’참가 이래 최초로 제네시스 고유 부스 디자인을 적용한 496㎡(약 150평) 규모의 단독 전시장을 마련, G70를 비롯 G90(국내명 EQ900), G80 등 총 3종의 차량을 전시했으며, 이번 모터쇼 참가를 계기로 향후 중동 지역 럭셔리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G70는 내년 초부터 중동 지역 판매를 시작으로 러시아, 호주, 북미 지역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2021년까지 대형 럭셔리 SUV 등 3종의 모델을 추가해 총 6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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