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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출시

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은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각각 14.0km/l와 135g/km이다.

    입력 : 2017.10.17 14:06

    BMW 그룹 코리아가 뉴 5시리즈에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출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M 스포츠 패키지와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새로워진 옵션,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 BMW 코리아 제공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임페리얼 블루, 캐시미어 실버, 글래시어 실버, 자토바 등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전용 외장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뉴 5시리즈 최초로 크롬 키드니 그릴, 전면부와 후면부 크롬, 크롬 에어 브리더와 창문 마감, 크롬 라운드 테일파이프 등 럭셔리 트림이 적용됐다. 휠은 18인치 V-스포크 휠로 변경됐다.

    내부는 센사텍 계기판과 블랙 하이그로스 인테리어 트림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다코타 블랙 또는 다코타 코냑 컬러의 시트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 BMW 코리아 제공

    파워트레인은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각각 14.0km/l와 135g/k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7.5초이고 최고속도는 시속 237km이다.

    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 BMW 코리아 제공

    뉴 5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반자율주행 기능들 역시 기본 탑재됐다. 설정된 전방 차량과의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시 사각지대에 위치한 후방 차량의 존재를 사이드 미러 내 위치한 알람 램프를 통해 확인하고 스티어링 휠을 움직여주는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할 때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려주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또는 측면 충돌이 예상될 경우 스티어링 휠에 진동 및 자동으로 진행 반대 방향으로 이동을 도와주는 '차선 유지 보조 및 액티브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이 포함된다.

    기존 2018년 모델의 상위 옵션들을 제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 특징인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63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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