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모노그래프 컨셉에 기반한 QX80 티저 공개..‘주목’

    입력 : 2017.10.13 12:15 | 수정 : 2017.10.13 12:15

    인피니티가 12일(현지 시각) 풀체인지로 거듭날 2018년형 QX80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된다.

    오는 11월 두바이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2018 QX80은 올해 뉴욕 오토쇼에서 데뷔한 QX80 모노그래프 컨셉의 영향을 받아 보다 고급스럽고 새로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전작의 부자연스러웠던 헤드라이트 위치는 균형을 잡은 모습이며, 하단 흡기구는 범퍼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인피니티를 상징하는 그릴은 큰 변화 없이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이번 티저는 신형 QX80의 전방과 22인치 휠, 가죽덮개 모습을 보여준다. 알폰소 알바이자(Alfonso Albaisa) 닛산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은 “QX80은 강력한 근력과 수평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존재감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상징적인 더블 아치 그릴과 헤드램프 시그니쳐로 눈을 사로잡는 인상을 안겨준다”고 설명했다.

    2018년형 올-뉴 QX80은 차량 동력원으로 전작과 동일한 5.6리터 V8 엔진을 사용할 계획이다. 차량 최대 출력은 400마력에 57.14kg.m 토크이다. 여기에는 7속 자동 기어박스가 맞물리며, 4륜으로 동력을 분배한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게 변화한 신형 QX80은 차량 상세 제원과 글로벌시장 데뷔 계획 등을 가지고 11월 14일 두바이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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