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 시작

    입력 : 2017.08.11 01:36

    쌍용자동차가 중국 베이징에서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다음 달 14일까지 약 1만 3000km 코스를 달리며 총 6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참가한 30여 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직접 주행할 예정이다.

    중국 횡단코스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여량, 중웨이, 자위관, 하미, 우루무치를 거치며 총 3469km의 거리이며 유라시아 횡단 6개 코스 중 가장 길다.

    G4 렉스턴은 중국 여정을 끝내면 카자흐스탄,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등 아시아에서 유럽을 거쳐 모터쇼가 개최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오는 9월 12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유럽 데뷔 무대를 가진다. 이후 영국에서 별도의 출시 행사를 진행하며 대장정을 마친다.

    쌍용차는 이번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 모습을 자사 공식 블로그(allways.smotor.com)와 페이스북(facebook.com/SsangyongStory)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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