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 PHEV' 출시…주행 거리와 가격은?

    입력 : 2017.07.18 10:46

    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쏘나타(LF)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지난 3월 출시한 쏘나타 뉴 라이즈의 디자인과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계승하고 배터리 평생 보장 서비스 실시 등 강화된 상품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과감하고 스포티하게 변신한 쏘나타 뉴 라이즈의 디자인을 계승하며, 친환경차 전용 휠, 엠블럼, 히든형 싱글 머플러, 운전습관을 확인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빙 지수, 에너지 흐름도 등을 알 수 있는 클러스터 등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주행 거리는 고효율의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45km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모드 주행 약 940km를 포함해 총 985km의 장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방전의 걱정 없이 사용자의 주행 상황에 따라 경제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19.3kg.m의 2.0 GDi 엔진과 최고출력 50kW, 최대토크 205Nm의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이 적용되고,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해 복합 휘발유 기준 17.1km/ℓ, 복합 전기 기준 4.8km/kWh의 연비를 달성했다.

    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현대차 제공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쏘나타 뉴 라이즈 가솔린·디젤 모델의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 원터치 공기 청정 모드를 비롯해 스마트폰 미러링크 및 애플 카플레이 등이 그대로 적용됐으며,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 인기 편의 사양들도 포함됐다.

    쏘나타 뉴 라이즈 PHEV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935만원, 익스클루시브 4256만원이다.(세제 혜택 후 기준)

    특히 기본 트림인 프리미엄의 경우 디자인 변경 및 배터리 평생 보증 등 강화된 상품성과 공기 청정 모드, 고성능 에어컨 필터,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오토디포그 등의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하며 3935만원으로 책정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 또한 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의 고급, LED 헤드램프 등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4256만원으로 판매한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500만원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차량 등록 시에는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받고, 채권 및 공채 또한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어, 실제 차량 취득 시까지의 비용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진다.

    이 밖에도 공영주차장 주차비용 할인 및 혼잡통행료 면제 등(지역별로 상이)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PHEV 전용 고전압 배터리 10년/20만km 보증을 평생 보증으로 변경했으며,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 보장, 어드벤티지 프로그램(차종 교환/신차 교환/안심 할부)을 적용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PHEV 모델 출시로 2.0 가솔린, 1.7 디젤, 1.6/2.0 터보, LPi, 하이브리드 등 쏘나타 뉴 라이즈 엔진 풀라인업을 완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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