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 출시… 역대급 가성비로 '무장'

    입력 : 2017.07.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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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스토닉 / 기아차 제공

    기아차가 13일, 서울 워커힐 비스타홀(광진구 소재)에서 소형 SUV '스토닉'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스토닉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춰 기아차가 야심차게 개발한 도심형 콤팩트 SUV이다.

    디자인은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 SUV 리더'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스포티한 젊은 감각의 소형 SUV로 완성됐다. 외관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다이내믹한 실루엣과 전체적인 볼륨감의 조화로 SUV의 강인함은 물론 민첩함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앞모습은 운동 선수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풍부한 볼륨의 후드에 입체적인 그릴부를 배치해 SUV의 강인함을 살렸다. 여기에 슬림하면서 날렵함이 돋보이는 헤드램프에 LED DRL과 스마트 코너링 램프를 내장하고, 프로젝션 타입 안개등을 적용해 탁월한 시계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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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스토닉 / 기아차 제공

    옆모습은 볼륨감 있는 펜더를 적용해 안정감 있는 자세를 갖추면서 날렵한 형상의 사이드 글라스를 배치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강조했다. 특히 첨단 건축 공학의 상징인 고공의 다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스카이 브리지 루프랙'을 기아차 최초로 스토닉에 적용해 스포티한 스타일은 물론 활용성까지 배가시켰다. 뒷모습은 볼륨감 있게 설계된 테일게이트에 개성 있는 그래픽이 점등되는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배치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싱글팁 머플러로 젊고 미래지향적인 스토닉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140mm, 전폭 1760mm, 전고 1520mm(17인치 타이어 기준), 축거 2580mm로 컴팩트하면서도 안정적인 비례를 갖췄다. 또한, 트렁크 입구를 넓히고 상하단으로 이동 가능한 2단 러기지 보드 구조와 2열 시트 풀플랫 기능을 더해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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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스토닉 / 기아차 제공

    실내는 센터페시아가 과감하게 섹션을 분할하고 간결화했으며 센터 에어벤트 상단 및 가니쉬에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젊은 감각을 살렸다. 여기에 새롭게 적용된 '차세대 공조 컨트롤'은 독창적인 조형과 정교한 디테일의 조화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한다.

    이외에도 반천공 가죽으로 그립감이 향상된 'D 컷 스티어링휠', 운전 중 시야 이동과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 스포티한 형상의 에어벤트, 고급형 클러스터, 알로이 페달 등을 적용해 실용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췄다.

    외장 컬러는 클리어 화이트, 오로라 블랙,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딥 시에나 브라운, 시그널 레드, 스모크 블루 등 총 6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원톤, 브론즈 투톤, 오렌지 투톤으로 총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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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스토닉 / 기아차 제공

    성능은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켜 친환경성을 높인 1.6 VGT 디젤 엔진과 7단 DCT(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가 탑재돼 최고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한다. 7단 DCT는 두 개의 클러치 기구가 번갈아 가며 변속해 자동과 수동의 장점을 합친 첨단 변속기로 수동변속기에 근접한 뛰어난 연비와 즉각적인 변속 응답성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합 연비는 17.0km/ℓ이다.(15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 타이어 기준은 16.7km/ℓ)

    안전성도 확보했다. 고강성 차체 구현, 충돌 시 승객실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최적의 보강구조 구축, 엔진룸 충돌 흡수공간 증대, 충돌 시 보행자 보호성능 개선 등 안전하고 튼튼한 차체를 구현했다.

    특히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과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이 탑재된 '6 에어백 시스템', 충돌 감지 시 시트벨트가 어깨와 골반 부분을 당겨줘 승객 상해를 최소화해주는 '1열 하체상해 저감 장치',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 등 다양한 충격 감지 센서와 안전사양을 적용해 충돌상황 발생 시에도 승객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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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스토닉 / 기아차 제공

    스토닉은 급제동, 급선회 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차량자세제어시스템플러스(VSM)'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차량자세제어시스템플러스(VSM)는 차체자세제어시스템(VSM), 직진제동 쏠림 방지 시스템(SLS), 토크 벡터링 시스템(TVBB), 급제동경보시스템(ESS),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CBC)이 적용돼 차체자세제어는 물론 제동능력도 향상시켰다.

    또한, 첨단 주행 안전 기술 '드라이브 와이즈'도 적용했다.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선 이탈 경고(LDW),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 차급을 넘어서는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사고 예방성을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탑재된 6 에어백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등 다양한 안전사양으로 전방위적인 안전성을 확보했다.

    스토닉은 1.6 디젤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총 3개 트림(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으로 운영된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디럭스 1895만원, 트렌디 2075만원, 프레스티지 22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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