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 실내외 이미지 완전 공개

    입력 : 2017.06.20 08:40

    사진=www.autodato.com
    다음 달 출시 예정인 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의 실내·외 이미지가 스페인 언론을 통해 유출됐다.

    스페인 자동차매체 ‘오토데이토(Autodato)’는 19일(현지시각) 스토닉의 전측면 및 측면과 실내 이미지를 공개했다.스토닉의 실내·외는 앞서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에 비해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평범하다.
    사진=www.autodato.com
    전면은 입체적인 그릴부에 세로형 안개등 가니시를 배치하고 얇고 날렵한 헤드램프를 더했다. 측면은 볼륨 있는 펜더를 적용하고 날렵한 형상의 사이드 글라스와 루프랙을 더해 스포티한 스타일과 함께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현대차의 코나와 같이 바디와 루프 및 사이드미러의 색상을 다르게 한 투톤 형식을 활용했다.

    스토닉(STONIC) 렌더링 이미지-후측면
    후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아차는 지난달 렌더링을 공개하면서 “볼륨감 있게 설계된 테일게이트에 리어 디퓨저를 배치해 안정감을 높였고, 그래픽이 점등되는 얇은 라인의 리어램프를 더했다”라고 설명했다.

    스토닉(STONIC) 렌더링 이미지-실내
    실내는 새로운 스타일의 센터페시아 및 히터 컨트롤, 플로팅타입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매체에 따르면 스토닉은 7단 자동 변속기와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한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이 출시되며, 일부 트림에는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토닉 유출 이미지_실내/ 사진=www.autodato.com
    스토닉(STONIC)은 ‘재빠른’을 의미하는 SPEEDY와 음계의 시작이자 중심축이 되는 으뜸음 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 SUV 리더’라는 콘셉트를 반영한 차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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