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10세대 올 뉴 시빅 국내 출시 3060만 원

    입력 : 2017.06.15 08:00

    혼다코리아는 15일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10세대 올 뉴 시빅(All New Civic)의 출시 포토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올 뉴 시빅은 낮고 넓은 안정감 있는 외관이 특징이다. 20mm 낮아진 전고에 전폭은 45mm 넓히고 휠베이스는 30mm 늘렸다. 또한 근육질 바디 형상을 도입하고 풀 LED 헤드라이트, 시그니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LED 턴 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 크롬 아우터 도어 핸들 등을 적용해 역동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구현했다.

    인테리어는 심플한 라인을 살리고 고품질 소재를 대폭 적용했다. 여기에 디지털 계기판,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터치 스크린 오디오, 듀얼 존 오토 에어컨 등의 첨단 사양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10세대 올 뉴 시빅은 2.0L직렬 4기통 DOHC i-VTEC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60ps(6500rpm), 최대토크 19.1kgm(4200rp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4.3km/l(도심: 12.8km/l, 고속도로 16.9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8g/km다.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차세대 ‘에이스 바디(ACE: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Body)’ 적용과 더불어 경량화 설계로 충돌안전성과 주행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민첩하고 직관적인 주행 감각을 위해 새로운 서스펜션 시스템과 스티어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원격 시동 장치와 워크어웨이 도어 락(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을 떠나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 스티어링 휠 터치식 컨트롤 스위치, 운전석 8방향 파워시트, 전 좌석 열선 시트 등을 기본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언덕길 밀림 방지(HSA: Hill Start Assist) 기능,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및 오토홀드, 3가지 모드 전환이 가능한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ECM 룸미러 등의 안전 사양도 추가했다.

    올 뉴 시빅은 실버, 화이트, 블루, 레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0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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