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한국 시장에서의 네트워크 및 투자 확대

    입력 : 2017.05.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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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 센터 용산 / 포르쉐 코리아 제공

    포르쉐 코리아는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YSAL)을 포르쉐의 신규 딜러 파트너사로 선정하고, 올해 하반기 포르쉐 센터 용산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서울 강북권역의 첫 공식 포르쉐 센터 용산은 최첨단 설비를 갖춘 전시장과 워크숍 시설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6층, 연면적 1만㎡(약 3200평) 규모의 전시장에서는 포르쉐의 주요 인기 모델 전시는 물론,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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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 센터 용산 / 포르쉐 코리아 제공

    특히 포르쉐 센터 용산은 E-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포르쉐의 디지털화 전략을 반영한 전 세계 파일럿 쇼룸 중 하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포르쉐 센터로는 최초의 디지털 쇼룸으로 세계적인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세일즈 오피스, 고객 라운지, 피팅 라운지 등 각 시설에 대한 디지털화를 구현했다. 고객들은 포르쉐만의 고유한 매력과 스마트한 디지털 요소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새롭게 체험해볼 수 있다.

    포르쉐 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이번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과의 신규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포르쉐 센터 용산 오픈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포르쉐 센터 용산을 시작으로 포르쉐의 '전략 2025'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향후 수년간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사장은 한국, 중국 그리고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0여 년간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포르쉐 센터 용산의 오픈과 파트너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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