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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 이미지 추가 공개

현대차 코나는 혁신적인 디자인은 물론 안전, 주행성능, 적재공간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소형 SUV 대비 한 차원 높은 상품성 개선을 이뤄냄으로써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완전형 SUV'로 개발됐다.

    입력 : 2017.04.28 10:44

    현대차가 올해 여름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SUV '코나(KONA)'의 차량 전면부 티저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차명 공개 당시 일부만 노출됐던 전면부를 전체적으로 보여주며 코나의 디자인 특징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전면부 디자인은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이 적용돼 패밀리 룩을 이어가는 한편, 전면부 램프(등화장치)의 조형(造形)이 상·하단으로 분리된 독창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 코나 / 현대차 제공

    또한, 용광로에서 쇳물이 쏟아지는 모습과 폭포수의 형상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과 보닛 후드 양 측면에 새겨진 캐릭터 라인이 조합돼 역동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현대차에 처음으로 적용된 분리형 램프 조형은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과 더불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주간주행등 사이의 가늘고 긴 가로 막대 형태의 가니쉬는 차를 더욱 낮고 넓게 보이도록 했다.

    코나는 혁신적인 디자인은 물론 안전, 주행성능, 적재공간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소형 SUV 대비 한 차원 높은 상품성 개선을 이뤄냄으로써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완전형 SUV'로 개발됐다.

    현대차는 코나의 본격 출시에 앞서 차명을 널리 알리고 코나를 통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기 위해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와 연계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마케팅을 세계 각지에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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