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가격 낮추고 편의사양 높인 '2017 i40' 출시

    입력 : 2017.04.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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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2017 i40 /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27일, 가격을 낮추고 편의사양은 기존 모델 대비 높인 '2017 i40(아이포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17 i40는 왜건의 경우 가격이 최대 100만원, 세단(살룬)은 최대 74만원 인하됐으며, 기존 모델의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천연 가죽시트, 스마트 패키지, 17인치 휠&타이어 옵션을 기본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17 i40 왜건의 기본 트림 스마트(기존 유니크)를 99만원 인하하면서 풋램프를 추가했으며,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기존 PYL)은 기존과 동일한 사양에 100만원을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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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2017 i40 / 현대차 제공

    세단은 기본 트림 스마트(기존 유니크)에 하이패스 시스템과 풋램프를 추가하면서도 74만원이 인하됐으며,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기존 PYL)은 하이패스 시스템, HID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 인기 사양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가격 인상 폭은 20만원으로 최소화해 고객들이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기존 D-SPEC 트림은 없어졌다.(세단, 왜건 동일)

    2017 i40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이 살룬(세단) 2421~2680만원, 왜건 2496~2660만원, 1.7 디젤은 살룬(세단) 2671~2930만원, 왜건 2746~29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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