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마쓰다 로드스터 4389만~5450만원에 판매

    입력 : 2017.04.20 06:59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일본 마쓰다의 로드스터를 한시적으로 온라인 판매한다.

    자동차 직수입 전문 브랜드 터프컨트리와 헬로우코퍼레이션은 공동으로 2017년형 MX-5 RF 및 MX-5 미아타(Miata)를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주일간 티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MX-5 RF
    판매 차종은 마쓰다의 로드스터 MX-5로 하드톱에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RF와 소프트톱에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미아타다. RF 모델의 경우 국내 인증 1호차로 해외에서도 출시 국가를 순차적으로 확대 중인 최신 모델이다.

    판매 차량은 총 4대로 모두 국내 인증을 마쳤다. 가격은 RF 5450만원, 미아타 4389만원이다.

    MX-5 RF
    고객들은 서울 남산과 경기도 오산의 쇼룸에서 차량을 직접 확인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이 밖에 자체 전국 서비스네트워크를 통해 3년, 6만km의 무상 보증(파워트레인에 한함)을 제공한다.

    구매자는 계약금 10만원과 현금일시불 결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입금한 후 공급사를 통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인도 시기는 티몬 딜 종료 후 즉시 출고한다.

    MX-5 미아타
    한편 지난해 티몬의 재규어 XE 판매 논란 등으로 자동차 온라인 판매에 대한 우려와 잡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여러 업체들이 다양한 방식과 채널을 통해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올 초 인터파크는 수입차 구매대행 서비스를 시작하며 ‘MX-5 미아타 클럽’과 ‘피아트 124 스파이더’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달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초소형 전기차 볼라벤을 선착순 10대 한정 예약 판매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lee@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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