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도어 유지한 ‘2세대 벨로스터’ 포착

    입력 : 2017.04.18 04:21

    2세대 벨로스터 스파이샷 / 출처=오토블로그(autoblog)
    현대자동차의 2세대 벨로스터가 해외에서 포착됐다. 판매량이 저조해 단종 위기에 놓였던 벨로스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2세대 벨로스터는 지난 2015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HND-12 엔듀로(HND-12 Enduro) 콘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세대 벨로스터 스파이샷 / 출처=오토블로그(autoblog)
    공개된 사진을 보면 비대칭 구조인 2+1도어를 유지하는 등 전체적인 형태는 그대로 이어가지만 곳곳이 달라졌다. 전면부는 아반떼 스포츠나 신형 쏘나타에서 볼 수 있는 과장된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 차체가 낮아보이도록 디자인됐다.

    2세대 벨로스터 스파이샷 / 출처=오토블로그(autoblog)
    2세대 벨로스터 스파이샷 / 출처=오토블로그(autoblog)
    측면부의 오른쪽 뒷문 손잡이는 기존 모델과 같이 유리창 끝 모서리에 달려 있지만 유리창 끝을 살짝 내려 이전보다 뒷좌석 유리창 면적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2세대 벨로스터 스파이샷 / 출처=오토블로그(autoblog)
    후면부의 뒷 유리창은 더욱 가파라졌다. 또한 현대차가 최신 모델들에 적용하고 있는 날렵하고 넓은 형상의 테일라이트를 사용했다. 사다리꼴의 머플러는 기존 모델과 같이 중앙에 위치하지만 크기가 이전보다 작아졌다.

    파워트레인은 1.4리터 및 1.6리터 GDI 터보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혹은 7단 듀얼클러치를 적용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lee@thedrive.co.kr

    The post 비대칭 도어 유지한 ‘2세대 벨로스터’ 포착 appeared first on .

    • Copyrights ⓒ 더드라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